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이가흔이 또 다시 한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하트시그널3가 방영이 되기 전 몇 명의 출연자들이 논란이 되면서 어떤 출연자는 통 편집이 되면서 결국 출연을 못하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학교 폭력으로 논란이 되었던 이가흔이 또 다시 학교 폭력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가흔의 학교 폭력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가흔의 학교 폭력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이유는 결국 법적 공방으로 번졌기 때문인데요. 이가흔의 학교 폭력 피해자라 주장했던 A씨는 추가 폭로에 나섰고 이가흔은 이러한 A씨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혀졌기 때문입니다.
이가흔의 학교 폭력은 초등학교때 발생한 일인데요. 방송전에 이 사건이 붉어졌을때는 이가흔 지인들 역시 등장을 하며 폭로한 네티즌과 함께 말싸움을 벌이며 아니라고 논쟁을 벌이다가 조용히 사그러졌는데요. 학교 폭력의 내용은 피해자가 이가흔이 자신을 왕따시키는가 하면 모친 욕까지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하트시그널3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히고 출연자들 편집이나 편성 변경 없이 그대로 방송을 강행하였습니다. 하지만 A씨는 인터뷰를 통해서 또 다시 한번 이가흔의 학폭을 또 한번 주장했습니다.
이가흔은 A씨를 고소하면서 해당 논란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법적싸움으로 번진 출연자 학폭 논란에 하트시그널3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데요. A씨는 자신이 최초로 이가흔 학폭을 주장한 폭로글 삭제 의혹에 대해서는 해당글이 누군가의 신고로 하트시그널 3 첫 방송에 전날에 임시 조치로 막혔다가 4월 23일 부로 30일이 경과돼 모두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본인이 이글을 삭제한 것이 아니라고 언급하며 추가글을 게재하지 않은 이유는 이가흔이 제기한 소송에 법적대응을 준비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가흔 학폭 폭로글을 올린 또 다른 피해자 2명도 각각 법적 공방을 준비 중 이라고 언급하며 폭로글 작성자가 모두 자신이라는 루머에 대해서 억울하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A씨는 자신이 글을 올린 이후 곧바로 신상이 노출된 것에 글 내용만으로 피해자를 어떻게 특정 할 수 있었냐며 의해해 했고 자신을 학폭 가해자라고 말한 일부 댓글에 대해서도 아니라고 해명을 하였는데요. 이가흔은 하트시그널 출연이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가흔은 건국대학교 수의대 15학번 출신으로 매거진 <대학내일> 표지모델로도 활동하였고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국어에 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018년에는 sbs 플러스 슈퍼모델 2018서바이벌 더 파이널 본선에 진출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하였습니다.
이가흔의 주변 친구들까지 등장을 하며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와 논쟁을 펼쳤는데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지 법정공방에서 판정이 날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트시그널3의 입장은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