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가 처음으로 남편 최병길 pd를 방송을 통해서 공개하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유리는 JTBC 신규 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처음으로 남편과의 신혼생활 모습을 공개하였는데요. 과연 서유리의 남편 최병길PD는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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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의 본명은 서영은으로 2008년에 서유리로 개명하였습니다. 서유리는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살로 대구가 고향입니다. 서유리는 계명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방송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 성우계 연예계 모두에서 인지도를 쌓고 있으며 한국에서 몇명 되지 않은 성우 입니다. 방송을 통해서 가장 널리 알려진 성우라고 하는데요. 초등학교 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는데 정신적 폭력과 신체적 폭력을 모두 당했고 이것이 학창 시절 내내 성격에 영향을 끼쳐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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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지 게임과 만화에 빠지고 되었고 현재도 게임과 만화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2008년 아버지의 부고로 인해 20년대 초반이랑 어린 나이에 가장 역활을 하게 되어 번 돈으 모두 가장에 바쳤지만 남아선호 사상과 가부장적인 인식이 강한 어머니가 남동생만 아끼자 서로운게 폭팔 했다고 합니다.
손여지의 뒤를 이어 던전앤 파이터의 2대 라이도 진행자 이저 과거 던파걸 이라고 하는데요. 라그나게이트 내에서는 리르 따온 로나교라는 이름의 단체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서유리는 성우에서는 탑으로 불려지는 인물인데요. 실력파 성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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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성우들에 비해 넘사벽급으로 높은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서유리는 현재의 남편 최병길과 결혼을 하기 전 더블리프트와 열애설이 붉어지기도 하였습니다. 북미의 롤 프로게이머 더블리프트와 열애설이 났었는데요. 서유리가 영어가 가능하기에 자주 대화를 하고 식사도 몇 번했지만 열야는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더블리프트가 서유리를 좋아한 것은 사실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은 친한 동상 누나 관계 이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서유리는 계속해서 변하는 얼굴 떄문에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서유리는 계속되는 논란에 직접 해명을 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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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는 수술을 하고 3년동안 앓았다고 합니다. 그레이스 병이라는 것으로 인해 계속해서 얼굴이 붓고 하면서 얼굴이 변한 것이라고 합니다. 서유리의 남편 최병길 PD는 어떤 사람일까요?
서유리의 남편 최병길PD는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영화학교 석사 출신으로 지난 2002년 MBC 드라마국 PD로 입사하였습니다. 이후 <에덴의동쪽>,<남자가사랑할때>,<사랑해서남주나>,<앵그리맘>,<미씽나인>등을 연출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최병길 PD는 작년 MBC를 떠나 CJ ENM의 자회사인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 드래곤 으로 이직하였습니다. 지난 2010년 앨범을 발매하여 애쉬번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하기도 하였따고 하는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부부가 동반출연을 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