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핫핫핫123 2020. 4. 7. 14:14

배우 소지섭과 아나운서 조은정이 작년 부터 흘러나온 결혼설에 대해서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오늘 혼인신고와 함께 스몰 웨딩으로 제2의 인생을 같이 걷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작년 두 사람은 공개 열애를 하며 17살 나이차이로 엄청난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조은정 아나운서는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조은정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영과를 졸업하였다고 합니다. 서울이 고향인 조은정은 1994년 생으로 올해 나이 27살 이라고 하는데요. 조은정 아나운서는 OGN이라는 게임전문 채널 온게임넷 아나운서로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2016년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 활동하였습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게임게의 여신이라 불리는 인물로 남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공식적으로 연애를 인정하였는데요. 이후 종은정 아나운서는 올해 초부터 대학원 진학을 위해 퇴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찌만 아직까지 대학원에 진학을 하였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조은정 아나운서와 소지섭은 17살 나이차이로 엄청난 화제가 되었는데요. 두 사람은 소지섭이 한밤에 출연하여 조은정 리포터와 인터뷰를 한 것이 인연이 되어 실제로 연인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소지섭은 나이차이는 많이 나지만 나보다 더 어른스럽고 의지를 많이 한다고 하며 조은정에 대한 애정을 들어내며 주위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두 사람은 열애설이 제기 되었을 당시 부터 결혼설이 나돌았습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소지섭이 서울 용산구에 있는 고급 빌라 한남더힐을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알려지면서 이 집을 신혼집으로 구매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지만 소집섭은 아니라고 부인을 하였는데요.


실제로 이 집은 신혼집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남더힐을 국내에서 가장 비싼 빌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 소지섭이 구입한 한남더힐은 대형평수로 61억원 이라는 어마마한 가격에 매입을 했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전액 현금으로 지불을 했다고 하여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소지섭은 건물과 기타 건물을 매입해 연예인 중에서도 부동산 투자를 잘 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소지섭은 지난 2011년 5월에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의 소속사 건물을 대출없이 29억원에 매입을 하기도 하였으며 2012년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의 건물을 40억원에 매입하였다고 하며 놀라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소지섭의 집안에 대해서도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물려 받은 재산 없이 이렇게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을 일이 없다고 의혹이 있었지만 알려진 바로는 소지섭은 어려운 가정에서 자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배우가 되어서도 소지섭은 경제난에 시달리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조은정 아나운서의 집안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은정 집안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예고 졸업 이후 이화여대에 진학을 한 것으로 보아서는 부유하게 자라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있는데요.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


이 두사람은 이제 정식적으로 부부가 되었으며 현재 코로나로 인해 스몰웨딩으로 가족들만 모시고 조촐하게 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결혼식 비용은 사회에 기부한다고 하는데요. 곧 좋은 2세 소식과 좋은 활동으로 다시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결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