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핫핫핫123 2020. 6. 28. 19:38

이대훈이 오랜만에 뭉쳐야 찬다 용병으로 출연한다고 하여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대훈은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로 신직신 전 국가대표 배구 선수와 함께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이대한은 작년 결혼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본격적으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이대훈은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29살 입니다. 이대훈은 용인대학교 태권도 경기지도학과 학사를 졸업하였으며 이후 연세대학교 대학원 스포츠레저학과 석사를 졸업하였습니다.

이대훈 선수는 만18세 나이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63kg급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혜택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이후 2011년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는데요. 이후 2012년 아시아선수권 금메달을 획득하며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최연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상황이 눈 앞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주 체급인63kg이 없어 58kg급에 도전했지만 패하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이대훈 선수는 훈훈한 외모 덕분에 태권도 선수 최초로 팬카페가 개설되어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이루어진 선수단 결단식에서 아나운서 배성재가 팬카페 두곳의 이름을 나열하자 쑥스러워 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대훈은 작년 품절남이 되었는데요. 안대훈의 결혼소식으로 많은 팬들이 아쉬워 했는데요.


이대훈의 여자친구 안유신씨는 일반인으로 같은 체대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안유신씨는 한국체대 무용학과 출신으로 이대훈과 동갑내기 라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2년 6개월의 연애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년 5월 약혼식을 올리고 작년 결혼식까지 하였는데요. 안유신씨는 아시아나 승무원으로 일한 경험도 있다고 하는데요. 승무원 출신이라고 하여 외모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일반인 이기 때문에 얼굴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신부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역시 아리따운 외모를 가진 안유신씨와 결혼 이후 아직 슬하에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소개팅을 하고 4년 후에 다시 마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항공사 승무원으로 재직 이후 현재는 예비승무원 양성교육 중 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대훈은 아직도 현직 국가대표 인데요. 태권도계 아이돌이라 불리는 이대훈이 뭉쳐야 찬다 편에서 용병으로 출연하여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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