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핫핫핫123 2020. 6. 17. 20:16

개그우먼 김미려가 오랜만에 토크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하여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금미려는 오랜만에 출연하여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김미려와 남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그우먼 김미려는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살 입니다. 김미려는 전라남도 여수가 고향으로 한양여자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입사하여 활동을 하였습니다.

개그야 코너에서 <사모님>유행어 <김기사>가 그야말로 대히트를 치면서 정상의 인기를 얻었으나 그 이후 인기를 얻지 못하며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후 오랜기간 암흑기를 겪다가 코빅 으로 꽁트 코미귀에 복귀하였습니다.

이후 개그맨 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미려는 2007년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서 진행을 하다가 mc를 보며 울면서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러면서 방송 사고가 났었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방청객들이 멘트 중 멧돼지라고 부르며 꺼지라고 야유를 하였고 김미려가 울먹일 때에는 울지마라며 비웃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김미려는 원래부터 백상예술대상에서 상을 받았을 때 눈물을 많이 흘릴 만큼 여린 성격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26살 이라는 어린 나이에서 받았을 심적 고통이 이해가 간다는 의견이 잇지만 아무리 그래도 방송인데 생방송 중에 무책임하게 나가 버리는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는 김미려는 이미지를 반전시킨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높은 광고비로 인해 많은 연예인들이 사채 광고를 찍기 시작했고 김미려씨 역시 러시앤 캐시의 광고에 등장을 하였습니다. 대부업 자체에 대한 사람드릐 반감과 증오심으로 대부업 광고에 출연한 스타는 비난과 지탄을 면치 못했는데 김미려씨는 러시앤 캐시의 광고에 출연해 무이자를 외치며 직접 노래르 불렀고 대중들에게 비난을 받았습니다.

김미려와 남편 정성윤은 2013년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MT를 갔다가 장성윤을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는데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모르는 번호가 떠서 받아보니 정성윤 이였다고 합니다.


이후 자꾸 술먹자고 연락을 하더라며 그리고 눈오던 날 내 손을 잡았따 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성윤은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살 이며 김미려와 1살 연상연하 커플 입니다. 남편 정성윤은 배우이며 2002년 CF 박카스로 데뷔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아직도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려 나가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출연하는 라디오스타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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