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부인박선영

코리아 좀비 정찬성이 <동상이몽>에 새롭게 출연하다고 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정찬성은 3살 연상 아내 박선영씨와 7년차 결혼 생활을 처음으로 방송에서 공개한다고 하여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정찬성 부인 박선영씨는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찬성 아내 박선영씨는 정찬성보다 3살 연상으로 정찬성의 나이가 1987년 생으로 올해 나이 34살 이며 아내 박선영씨는 올해 나이 37살 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2년 정도 열애를 하고 2014년 3월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 7년차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한 명과 딸 두명을 두고 있는데요. 예전에 정찬성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박선영씨와의 첫 만남에서 격투기 선수임을 숨기고 배드민턴 선수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던 교제 중에 어디를 갔다가 사람들이 갑자기 정찬성씨한테 사인을 해달라고 하니 아내 박선영씨가 얼마나 유명하면 사람들이 사인을 해달라고 해서 놀랐다고 하는데요.

당시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가 정말로 유명할때라서 이용대 선수와 같이 시합에 나갔던 적이 있어서 아직도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 같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코리아 좀비 정찬성은 20대에서는 나 자신만을 싸웠다면 현재는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서 싸운다고 고백하였는데요.

현재 정찬성의 아내 박선영씨는 코리안좀비 mma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찬성 소속사는 힙합 레이블은 aomg라고 합니다. 과거 정찬성은 자신과 재계약을 할시 aomg측에서 선수간 연봉 비교 분석을 한 뒤 답장을 쥑도 했다고 밝히며 연봉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였는데요.

UFC 선수로 파이트 머니 등으로 수입을 올리는 정찬성의 구체적 수입과 연봉은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전 세계 UFC 파이터들의 수입공개 당시 정찬성이 149위로 한화로 약 3억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었는데요.

또한 정찬성은 현재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코리안 좀비를 통해 자신의 파이트 머니를 공개하며 이목을 사로 잡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3월 정찬성은 정확한 금액을 말한 수는 없다. 다만 얼마 전 부산에서 싸웠던 파이터 머니가 약 한화로 2750만원이 나오더라고 고백하였는데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것보다 더 받는다고 고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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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은 동상이몽에서 처음으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면서 아내와 자녀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두 사람은 올해 7년차 부부로 서로 욕도 하고 박선영은 스킨십은 손잡기가 끝이라고 밝히며 실제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이어 정찬성은 세 자녀와 놀아주는 모습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정찬성은 아내에게 잡혀 산다기 보다는 맞춰주면서 산다라고 고백하며 박선영씨가 웃음을 터트렸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