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아내이경은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 천재로 불리며 벼락처럼 등장하여 이제 데뷔 31년이 된 싱어송라이터 김현철이 출연한다고 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현철은 뇌경색에 교통사고 까지 10년 동안 슬럼프 고백을 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김현철은 만 20살 이라는 나이에 직접 작곡, 작사한 춘천가는 기차를 바표하며 혜성처럼 등장하였습니다. 김현철은 1집 발표 이후 제2의 유해라는 별명을 얻으며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가수 김현철은 데뷔 이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가수와 DJ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현철은 또 다시 2006년 부터 2019년 까지 13년 동안 슬럽프를 겪으며 음악작업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김현철의 나이는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52살 입니다. 김현철은 1989년 <춘천가는기차>를 통해서 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김현철은 홍익대학교 전기제어공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김현철은 아버지가 사우다아라비아 건설 현장에서 자금 담당을 근무를 하게 되어 김현철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주하였으며 초등학생 시절의 대부분을 사이두 현지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김현철은 2002년 6월 발레리나 이경은씨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살하에 세살 터울 두아들 이안과 정안이를 두고 있습니다. 김현철은 이현우 윤상 윤종신과 함께 연예계 노총각 4인방으로 불렸었는데요. 사람이 좋다에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자택과 개인 작업실이 공개 된다고 합니다.
가수 김현철은 현재 Fe엔터테이먼트의 대표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2009년 라스에 출연하여 회사를 장인어른과 같이 설립했다고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회사는 현재 심현보, 김갑수, 금뢰하등 가수와 배우까지 소속되어 있습니다.
김현철은 1992년에 2집을 발표하면서 <그대안의블루>라는 OST곡을 작업하였으며 이 곡이 큰 인기를 끌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고 1993년에 발표한 3집 달의몰락이 가요톱텐에서 3위까지 올라가면서 인기가수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후 발매하는 앨범마다 10위권 안에 들 정도로 인기를 얻었고 앨범 프로듀싱및 작곡가로 참여한 이소라의 1집이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하지만 무려 13년 이라는 시간동안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는데요. 그 이유는 갑자기 음악이 재미가 없었다고 합니다.
김현철의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19일 화요일 MBC사람이 좋다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