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논란 누구?
부부의 세계에서 해강이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정준원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미성년자에도 불구하고 술과 담배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인데요. 과연 무슨 일인지 정준원은 어떤 배우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부의 세계에서 차해강역활로 출연하며 열연을 하고 있는 정준원이 검색어 이름을 올리며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정준원은 오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정준원 본체 페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사진이 게재되었습니다. 사진속에는 정준원이 친구들과 있는 사진이였는데요.
한 식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식당에서 술병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또한 다른 사진에는 담배를 피우는 사진을 비롯해 전자담배를 찍어 살 사람이라고 적어 게재했는데요. 정준원은 논란이 되자 사진을 삭제하고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였습니다.
이렇게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정준원은 아직 미성년자 이기 때문입니다. 정준원은 2004년 생으로 올해 나이 17살 인데요. 정준원은 8살에 배우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인데요. 페이스 메이커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저글러스, 아버지가 이상해, 영화 장산범, 악의연대기 그리고 변호인 등에 출연하여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2017년 에는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로 청소년 연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하였는데요. 정준원은 경상남도 김해가 고향으로 다인엔터테이먼트 소속입니다. 이로 인해 소속사 측에서는 앞으로 소속 배우의 관리를 더욱 더 세심히 하여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