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아나운서 딸 남편
김경화 아나운서가 <공부가머니>에 출연한다고 하여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좀처럼 예능프로그램에 잘 출연하고 있지 않다가 오랜만에 근황을 들어내며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김경화 아나운서의 딸이 학군이 쎈 대치동에서 올 A성적을 낸다고 하여 더욱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경화 아나운서의 큰 딸 서연이는 치열하다는 대치동에서 올 A성적을 내고 있을 만큼 공부에 있어서 두각을 들어내고 있다고 하여 그녀의 공부법에 대해 궁금증을 나아내고 있습니다.
김경화 아나운서의 딸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루의 첫 습관으로 여러 신문을 섭렵하며 다양한 관점을 익히고 영어 독해 실력 향상을 위해 영어 신문까지 잃고 있다고 합니다. 남다른 집중력과 공부 욕심을 가진 서연이는 엄마의 특별한 간섭 없이도 책상에 앉자마자 바로 공부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서연이는 자신의 성적에 대해 100점에 가까운게 아닌 90점대 초반으로 받은 A는 겨우 성적을 받은 느낌이라고 언급하며 고등학교나 대학교 진학에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자기 비판까지 한다고 하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김경화 아나운서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였으며 2015년 사직서를 내었습니다.
김경화 아나안수는 대학 시절 부터 연애를 했던 현재의 남편과 아나운서 입사 3년차인 2003년 결혼하여 가정을 꾸려나갔는데요. 김경화 전 아나운서의 남편은 결혼이후 슬하에 딸 두명을 두고 있습니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남편과 8살 나이차이로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남편의 직업은 전에는 대기업에 근무를 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경화 전 아나운서는 2015년 퇴사하여 결혼 이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을 하고 있었는데요. 또한 김경화는 유명 놀이학교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26살 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였는데요. 그래서 집안의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경화는 방송에 출연하여 어머니에게 도망치고 싶어서 일찍 결혼을 하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김경화 아나운서는 자신의 모교인 연세대학교 겸임교수로 강의는 나가기도 하며 팟캐스트를 통해 잉글리시피싱 시즌 2를 방송 중입니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출중한 영어 실력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김경화 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모습은 공부가 머니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