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전부인구나연

아내의 맛에 배구선수 김세진과 진혜지 부부가 출연한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커플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김세진은 재혼이며 두 사람이 11년 만에 혼인신고를 하게 되면서 그 사연에 대해서 처음 공개하기 때문인데요. 왜 두 사람은 11년 만에 혼인신고를 하게 되었는지 김세진의 이혼 이유와 전부인데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세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세진의 나이는 1974년 생으로 올해 나이 47살 입니다. 김세진은 옥천구 출신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구 선수이자 국가대표 출신의 배구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세진 감독은 얼리때 워낙 약골이라 운동선수는 꿈도 못꾸었다고 합니다.

이후 몸이 워낙 약해서 부모님의 권유로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육상을 방과 후 활동으로 시작하다가 이후 높이뛰기를 하다 소질을 발견하고 학교 배구 감독의 권유로 배구 선수로 전향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한양대학교에 입학한 김세진은 대학교 2학년 시절부터 국가대표에 발탁되며 배구의 명가 한약대학교의 자좀심을 잇는 선수로 도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김세진은 1994년 월드리그에서 공격성공률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으며 이후 월드스타가 되었고 1995년 월드리그에서 대한민국을 사상 처음으로 6강 결선에 올리며 큰 확약을 하였다고 합니다. 김세진은 처음으로 삼성화제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는데요.

삼성화제에서 평생은 선수생활을 한 김세진은 최고의 선수 시절을 보냈고 삼성화제를 9연패를 이끌면서 최고의 선수로 도약하였습니다. 김세진 감독은 읕퇴를 하고 나서 해설위원으로 활약하였는데요. 이후 현재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세진은 전 ob베어스의 야구선수인 김형석의 소개로 전 체조 국가대표였던구나연 선수와 열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1999년에 결혼을 하였는데요. 두 사람은 하지만 아쉽게도 2004년 합의 이혼을 신청하면서 많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2살로 성격차이로 공식 언급하였는데요. 이 때문에 갈등의 골이 깊어졌고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미 합의 이혼 오래 전부터 이혼을 합의하고 양가 합의모 모두 거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커플은 결혼 초기부터 성격차이로 힘든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4년의 열애 끝에 결혼을 하였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이후 김세진은 재혼 소식을 알리지 않다가 올해 드디어 혼인신고를 하였다는 소식을 전하며 상대 전혜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11년째 열애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혜지 역시 배구 선수로 2000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는데요. 현역시절 진혜지는 뛰어난 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팀에서 주전센터로 활약했으나 지난 2007년 어깨 부상으로 은퇴를 하면서 아쉬운 소식을 전했는데요.

두 사람은 2010년 열애와 결혼설이 잇따라 붉어졌지만 김세진은 재혼이였기 떄문에 이를 부인하였습니다. 진혜지는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살 이며 김세진 감독과 초혼이라고 합니다. 아들은 김세진이 키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배구 꽃미남 스타 김요한과 20지기 친구라는 진혜지는 배구 여신 한유미에게 혼인신고 증인을 부탁하며 이번 방송에서 나온다고 하는데요. 이 부부의 속깊은 또 다른 내용은 14일 아내의 맛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결혼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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