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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부인 승무원

핫핫핫123 2020. 3. 22. 19:21

축구선수 김영권이 지난 주 <슈퍼맨이돌아왔다>를 통해서 인사를 하면서 리리남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더욱 김영권은 이미 결혼 6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아내 박세진씨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인 이들의 부러움을 샀었는데요. 그렇다면 김영권의 마음을 사로 잡은 아내는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권은 지난 주 아내 박세진 씨를 공개하면서 많은 줌고을 받았습니다. 김영권 아내 박세진씨는 아시아나 승무원 출신 으로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고 있었는데요. 당시 아내가 승무원이였는데 본인이그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알고 보니 지인의 친구였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두 사람은 소개로 만네게 되었고 김영권씨는 아내 박세진씨에게 첫눈에 반해서 만난지 1여년 만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영권은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살 이라고 합니다 김영권은 전주 출생으로 일본 프로축구 fc 도쿄 에서 데뷔를 한 실력파 축구 선수 입니다.


김영권은 학창 시절 부유하게 자랐으나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를 하면서 힘든 생활을 하였고 축구용품을 사는데 돈이 없어서 막노동을 하면서 축구 선수 생활을 이어나갔다고 합니다. 김영권은 2015년 FC 광저우와 재계약을 맺으며 당시 받은 연봉이 무려 48억원 이였다고 합니다.

김영권은 26살 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 만큼 첫눈에 아내에ㅔ 반했다고 하는데요. 아내의 명찰을 보고 이름을 기억한 이후 김영권 치구 중 해당 항공사 승무원이 있어 연락하여 박세진을 소개해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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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들과 딸을 슬하에 두고 있는 김영권은 처음 리리 남매를 공개하였고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김영권은 팔에 레터링 문신을 새겼으며 아내의 이름과 딸 리아양의 이름을 새겼다고 합니다. 그 만큼 가족에 대한 사랑이 특별하다고 하는데요. 리리남매와 김영권 아내 박세진씨에 대한 모습은 매주 일요일 <슈퍼맨이돌아왔다>를 통해서 더욱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