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남편김규식

김세아가 오랜만에 오랜 공백기간을 깨고 <밥은먹고다니냐>에 출연한다고 하여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세아는 상간녀 소송에 휘말리며 좋지 않은 일로 5년이라는 공백기간을 가졌는데요. 이로 인해 남편 김규식과 이혼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과연 김세아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제 남편 김규식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세아의 나이는 1973년 생으로 올해 나이 48살 입니다. 김세아는 세종대학교 체육학 학사를 졸업하였으며 1997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김세아는 1996년 6000대1 경쟁률을 뚫고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에서 심은하 동생 역활을 꿰차며 화려하게 데뷔하였는데요. 이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던 김세아는 스캔들에 휘말리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면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2016년 김세아는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해 법정 다툼을 이어왔습니다. 김세아는 2016년 Y회계법인 A부회장과 분륜을 의심한 아내에게 가정을 파탄 냈다라는 취지로 고소를 하며 활동을 중단 한 것인데요. 소송의 결과는 김세아 측이 승소를 하면서 누명을 벗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당시 내용에 따르면 B부회장의 아내로부터 1억원 상당의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김세아는 이 회계법인과 용역계약을 맺어 매월 500만원을 받았으며 타고다니던 차량 및 청담동 고급오피스텔 등을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었습니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김세아가 Y회계법인의 지원을 받은 건 사실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B부회장의 아내가 이미 증거자료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세아의 남편 김규식씨는 1971년 생으로 김규식과 2살 나이차이 입니다. 김규식씨는 첼리스트로 8세부터 첼로와 작곡을 공부하는 등 음악영재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첼로 아티스트로 엄청 유명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을 하였는데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함께 교회를 다니며 교제해 왔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한 명, 딸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김세아는 첫 출산은 자연주의 분만을 하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자연주의 분만은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낳는 흔한 방식이 아니라 가정 출산인 것인데요.

또한 김세아는 2007년 알코올 농도 0.05% 주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적발, 팬들에게 실망을 끼쳤습니다. 당시 경찰 조사로 그의 나이가 최로고 공개되기도 하였으며 이전까지는 1976년 생이 아닌 1974년 생으로 밝혀져 또 한번 충격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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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는 데뷔 전에는 리듬체조 선수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세아는 스캔들 이 사건 때문에 남편 김규식과의 이혼에 대한 루머설도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혼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